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문단 편집) === 풍운전자 임원진 === * 최판규 작품의 실질적인 1화인 프롤로그의 주인공이자 본편의 끝판왕(?).1988년 풍운전자 영업부 공채최종면접에서 풍운전자 사장 풍성일(현재 회장)의 인사태풍에 맞서 풍운전자의 다음 한걸음을 뉴욕 한복판에 꽂아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합격, 24년간 영업부에서 근무하며 풍운전자 해외영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게 된 인물이지만 작중 현 시점에서는 회사 내에서 눈 밖에 난 듯한 분위기. 영업부에서 인재채용팀으로 인사이동되어 면접을 주관하게 된다. [[번아웃 증후군|열정과 패기에 불타던 젊은 시절과 달리 현재는 의욕을 잃어버리고 시니컬한 성격이 되었다.]] 600명이나 되는 인원이 2박3일간 치르는 면접을 귀찮게 여기고 있어서 야근을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인원을 줄이기 위해서 기준을 엄청나게 엄격하게 세운 탓에 본작의 면접은 복장 체크와 자기 소개만으로 600명의 응시 인원 중 85명만이 남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빡빡해졌다.[* 1화 밑 작가의 말에서 최판규와 작가 이현민이 같은 고민으로 절규하다 의기투합 한 후 버스에서 플라잉 체어 신공으로 서로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는 뒷말이 있다 [[카더라]]]. 인재채용팀에게 인원이 많으니 자기소개 면접에서 조당 2명 이하만 붙이라고 주문하거나 면접생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순진해보이던 젋은 시절과는 갭이 큰 모습을 보인다. 13화의 묘사로 보면 부인이 있으나, 관계는 파경으로 치달은 듯. 다만 서류 전형에서 학력, 학점등의 스펙을 중시하지 않은 덕분에 김건호나 황태룡 등이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듯. 본인은 그저 귀찮아서 대충 한거라고 하지만 어째 탈락한 면접생들을 보면, 다른 면에서 자격 미달이거나 굳이 공무원으로 취직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재능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면접을 보게 된 사람들이 태반이라 결과적으로는 잘 된일.[* 후에 진선미 과장과 내기를 해서 탈락했거나 상당한 재능으로 존재감을 빛냈던 면접생들 중 일부는 자신의 재능을 찾아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는 언급이 에필로그에 나온다.] 자신과 유사한 유년기를 보낸 김건호에게 다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아니꼽게 보던 사장과 그 일파인 이지창 & 건곤갑이 면접에 어떻게든 관여하지 못하게 하려 하면서 화장실에 갇히거나 납치당할 뻔하는 등 갖은 수난을 겪는다. 다행히 그때마다 진선미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마지막 면접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최후반부에 풍성일 회장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눈 밖에 난 게 아니라 '''본인이 관둔다는 걸 사정사정해서 억지로 끌어앉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덕분에 최판규를 질투하던 사장(회장 아들)은 혼자 삽질했다고 경악.[* 원래는 최판규가 풍운그룹의 경영권을 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회장인 아버지는 맨날 최판규랑 자기를 비교하면서 최판규만 총애하고, 최판규만 찾았으니 악감정만 쌓이고 회장 자리를 최판규가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하지만 사실 최판규는 그런데 관심이 하나도 없었고 그저 파경으로 치달은 가정을 복구할 생각으로만 차 있었다. 결과론적으론 본인은 가만히만 있었어도 회장이 됐을 텐데 혼자 삽질만 거하게 한 것...]결국, 회장에게 최종 면접이 끝나면 쉬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결과 발표를 위임받아 결정을 내린다. 은퇴한 후엔 부인과의 관계도 회복된 듯하다. 명대사는 > "네가 뭔데.. 그들의 성공을 맘대로 정의 내리나?"[* 최판규가 자기가 원하는 종목으로 진선미 과장을 이기면 면접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어드밴티지 하나를 주겠다고 이벤트 하나를 열었는데 410번 최필재가 이때 자기가 가장 자신 있어하는 요리로 승부했다. 결과는 패배했지만 이 승부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이 대기업 회사원 같은 게 아니라 요리사임을 깨닫고 스스로 번호표를 버리며 면접장에서 나간다. 이 때, 나가는 모습만 본 이지창은 최판규가 멋대로 떨어뜨렸다고 생각하여 또 한 '스펙 좋은' 젊은이의 성공의 미래를 가로막은 거냐고 따지자 최판규가 한 대사.] * 진선미 최판규의 여[[비서]]이자, 인재채용팀 과장. 첫등장시에 [[은혼]]의 [[캐서린(은혼)|캐서린]]을 연상시키는 외모에 얼굴에 잡티가 많이 난 얼굴을 하고 있으나 화장만 하면 180도 변한 [[쿨뷰티]] 분위기의 여성으로 변신하는 그야말로 화장이 잘 받는 그런 캐릭터다. 알고보면 작품내에서 최강의 신체능력과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이 면접에 임원진들의 권력 다툼이 입김을 불어 넣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홀로 고군분투하며 비리를 밝혀내는데 힘썼으며, 마지막에는 면접장에 회장을 데려와 엉망진창이 된 면접을 바로잡고 부패한 임원진들을 숙청하게끔 하는 활약을 했다. 최종 면접이 끝난 뒤에는 최판규의 뒤를 이어 인사부장으로 영전. 여러모로 [[칼리파(원피스)|칼리파]]를 닮았다. 여비서에다, 상당한 전투력에다, 평소에는 쿨뷰티고 상사에 충성하면서도 가끔 상사를 놀려먹는 점 등. * 이지창 인사이동된 최판규의 뒤를 이어 풍운전자 영업본부장이 된 인물. 최판규의 [[라이벌]](?) [[기믹]]. 진선미처럼 미남의 비서를 대동하고 다닌다. 매우 깐깐한 성격으로 자신의 직원을 대충대충 뽑는 최판규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최판규가 영업부에서 쫓겨난 것이 본인 책임이라고 면전에서 대놓고 깠다. 면접생에게 장난치던 최판규를 저지하고 저들의 혈기를 장난질로 비웃지 말라며 일갈하는 모습 등으로 개념인처럼 보였지만... 김건호와 황태룡을 비롯한 명문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고 "3류대학에 학업성적도 형편없는 어중이 떠중이들 다 있잖습니까?! 이런놈들 데리고 무슨 일을 하라는 거요!?"라고 노발대발하여 악역 인증. 현실에서도 대기업 임원이라면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이긴 하지만 학력이 낮거나 스펙이 낮은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일찌감치 떨어트리라고 지시하는 등 바르지 못한 행태를 보인다. 사실 본인은 정말 태어나면서부터 틀에 박힌 보수적이고 모범적인 생활과 교육을 거치면서 풍운그룹에 입사, 임원진까지 올랐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좋게 말하면 강직하다고 볼수 있지만 이게 너무 지나쳤던 탓에 독자들 입장에선 전형적인 '''[[꼰대]]'''. 결국 사장 일파에 들어가 풍운 그룹을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여기서 제일 중요한 카드를 쥐고 있던 한유진과 손을 잡는다. 그렇게 황태룡, 정향실 등을 제대로 면접 보지도 않고 떨어트리고 김건호도 떨어트리려 하였으나, 최판규가 황태룡에게 넘겼다가 김건호의 손에 들어온 어드밴티지는 사실 이지창이 처음 접대를 하던 날 보인 굴욕사진이었고, 최판규가 다른 사진이 더 있다며 협박을 해 면접장에서 나오게 되면서 김건호가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풍전기 사장과 대면하는 최종 면접날, 풍전기 사장에게 간언을 해서 박제천과 다른 면접생, 마지막에는 김건호까지 탈락시키고서 그대로 한유진을 합격시키려하나, 이때 최판규와 진선미의 분투로 풍성일 회장이 등판하며 사장 일파가 면접 과정에서 부린 모든 농간이 발각 당한다. 그럼에도 한유진만 합격되면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마지막까지 당당했지만 풍성일 사장은 이미 한유진에 대해 전부 파악한 상태였고, 결국 회장이 한유진에게 탈락을 통보하자 사장 일파와 다를바 없는 모습으로 추태를 부리며 한유진을 쫓아내려다가, 종국에는 사장 일파와 함께 숙청되어 마라도 지점에서 서바이벌 면접(자리는 1명, 탈락자는 권고사직)을 치르는 신세로 전락한다. [br] * 풍성일 풍운그룹의 회장. 과거 풍운전자 시절 최후의 2인으로 등판해온 최판규의 당찬 포부에 감명받아 그를 채용했으며, 그 포부에 부응하여 풍운그룹의 이름을 뉴욕에 내보일 정도로 회사를 부흥시켜준 최판규를 매우 총애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건강이 악화된 탓에 집에서 종일 요양하던 중 잠시 의식불명 상태가 되나, 면접 마지막 날 극적으로 깨어나 최판규를 쫓아내고 회사를 입맛대로 바꾸려한 임원진들의 농간에 대해 전부 알게 되고 직접 마지막 면접을 진행한다. [br] * 풍전기 풍운그룹의 회장 풍성일의 아들로, 풍운전자의 사장이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최판규와 비교당하며 무시당한 삶을 살아온 탓에 최판규에게 큰 열등감을 품고 있어, 어떻게든 최판규를 쫓아내고 아버지가 인사불성인 상황을 틈타 풍운그룹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찌질한 인물. 이지창, 건곤갑과 손잡고 면접을 이용했지만 결국 사장에 의해 모든 계획이 들통난데다 최판규를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한유진에 대해 전부 까발려진 상황에서 추태를 부리며 한유진을 쫓아내려다가, 종국에는 부하들과 함께 숙청되어 마라도 지점에서 서바이벌 면접(자리는 1명, 탈락자는 권고사직)을 치르는 신세로 전락한다. [br] * 건곤갑 풍운그룹 고위 간부중 한명. 이지창과 마찬가지로 스펙이 낮은 자들을 한껏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풍전기 사장, 이지창과 손잡고 면접을 이용했지만 결국 사장에 의해 모든 계획이 들통난데다 최판규를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한유진에 대해 전부 까발려진 상황에서 추태를 부리며 한유진을 쫓아내려다가, 종국에는 사장 일파와 함께 숙청되어 마라도 지점에서 서바이벌 면접(자리는 1명, 탈락자는 권고사직)을 치르는 신세로 전락한다. [br] * 풍운그룹 인재채용팀 * 김철수 > "저는 한 줌 부끄러움이 없기에 두렵지도 않습니다. 비록, 조금은 엄격했지만... 도전! 혁신! 소통! 어딘가에 묻혀있을 이런 보석을 찾아낸다는 사명!! 저는 소신껏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과장으로 [[리젠트]] 헤어스타일이 특징. 부드럽고 눈물이 많아 탈락시키면서 미안하다고 자기도 울지만(…), 면접생들의 말 하나 하나를 놓치지않고 판단해서 엄격하게 처리한다. 자기 소개 때 김건호도 그의 기세에 압박당해 말도 제대로 못했을 정도. 김건호가 당황해서 뱉은 허세를 듣고 탈락시키려 했으나 그의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력에 기대를 걸고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결정한다. 박과장과 달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열의를 보이나, 박과장의 일침을 듣고 절망한다. 소심한 성격이지만 춤에 대한 열정이 있어 직장인보다는 춤꾼이 더 소질에 맞을 것 같은 사람.[* 스스로도 자긴 월급쟁이보단 무대 체질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편 가망이 없어보이는 최판규와 치고 올라와 개혁을 하려는 이지창 일파 가운데서 잠시 고민하다 이지창 파로 갈아 타려고 하지만, 학력과 스펙 낮은 면접생들을 탈락 시키라고 압박을 주는 이지창에게 실망해, 결국 PT면접에서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올곧은 신념대로 김건호와 황태룡, 한유진을 합격 시킨다. 하지만 이때문에 결국 이지창과 사장 일파의 눈에 나버렸고, 끝내 상황대처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마라도 지점으로 발령 통보를 받게 되며 회사를 떠난다. 그러나 막판에는 사장 일파와 이지창의 명줄을 결정하는 위치로 인생 역전. 면접 끝나면 마라도 지점엔 면접의 승자를 대신 앉혀놓고 본인은 본사로 복귀할 예정으로 보인다. [br] * 박도봉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과장으로 [[선글라스]]와 [[모히칸]] 헤어스타일이 특징. 부드러운 김철수와는 달리 면접생들에게 거침없이 쏘아붙이는 날선 모습을 보이지만 최판규나 이지창같은 윗사람 앞에선 찍소리도 못한다. 순수하게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뽑고자 하는 김철수를 안쓰러워하며 진짜 회사가 원하는 건 '알아서 적당히 일 잘하고 가끔 대박 떠뜨릴 아이디어 주고 찍힐 짓 안하는 놈'이라고 충고한다. 한편 가망이 없어보이는 최판규와 치고 올라와 개혁을 하려는 이지창 일파 가운데서 잠시 고민하다 이지창 파로 갈아 타려고 하지만, 김철수 과장의 신념에 한수 접고, 결국 김철수의 의견을 받아들여 김건호와 황태룡, 한유진을 합격 시킨다. 그러나 김철수가 이지창 일파의 눈 밖에 나 마라도 지사로 유배 당하자, 김철수와는 친구 사이였는지 가장 안타까워 했다. 이때부터 이지창 일파에게 환멸을 느끼던 중, 황태룡과 한유진의 5:2 면접 때 참가해서, 이지창의 함정에 빠져있던 걸 진선미에게 구원받아 돌아온 최판규가 김철수를 반드시 데려오겠다는 말을 듣고 최판규를 따라 황태룡에게 표를 주고 면접실에서 쫓겨난다. 최판규가 하는 말을 듣고 면접관으로서의 신념을 지키기로 한듯. 마지막에는 이 면접에 임원진들의 권력 다툼이 있었단 걸 깨닫고, 사장 일파가 보낸 경호원들에 붙잡혀 있던 최판규를 구출해 회사로 들어가게 한다. [br] * 안달국 머리와 수염이 허옇게 쇤 도사풍의 키 작은 노인으로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소속의 만년차장. 항상 하수로 임쇠돌 대리를 대동하며 무동을 타고 다닌다. 사내 정치구도와 대세를 파악해서 그때그때 처세하는 능력이 남달라 40년째 줄타기식으로 회사에 살아 남아있다. 최판규의 부하지만 회사에 찍힌 최판규보다는 잘 나가는 이지창 라인에 서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이지창파로 갈아타려고 한다. 그러나 김철수가 이지창 일파에 눈 밖에 나 마라도 지사로 유배 당하자, 이지창 일파에게 환멸을 느끼는 듯한 묘사를 보인다. 이후 황태룡과 한유진의 5:2 면접 때 참가하여 최판규, 이지창 중 어떤 줄을 탈지 고민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라면 어떻게 했을 지 심사숙고 한 끝에 최판규 밑에 남아있기로 결정하며 황태룡에게 표를 주고, 면접실에서 쫓겨난다. 마지막에는 이 면접에 임원진들의 권력 다툼이 있었단 걸 깨닫고, 사장 일파가 보낸 경호원들에 붙잡혀 있던 최판규를 구출해 회사로 들어가게 한다. 이때 항상 타고 다녔던 임쇠돌 대리의 어깨에서 스스로 내려와 임쇠돌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끔 해주는 모습이 압권. 명대사는 > "우리도 면접생을 평가하지만 면접생도 회사를 평가한다." [br] * 허봉순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대리로 인재채용팀의 홍일점. 두꺼운 입술과 주황색 포니테일의 곱슬머리가 특징. 다만 의외로 이현민 작가의 여타 여캐들과 달리 체력은 약한 듯하다. [br] * 스미스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대리로 5:5가르마의 금발과 각진 얼굴의 외국인 남성. 자신도 외국인이다보니 유학파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문화를 잘 이해못해 박도봉에게 갈굼당한다. [br] * 임쇠돌 풍운전자 인재채용팀 대리로 고릴라 뺨치는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남성. 안달국 차장의 탈 것 역할이다. 비중은 한없이 적지만, 후반부 사장 일파가 보낸 경호원들에 붙잡혀 있던 최판규를 최종면접에 들여보내기 위해 안달국 차장이 스스로 내려오자, 경비원들을 단숨에 쓸어버리는 활약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